호텔 이름처럼 마치 여왕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호텔이 유서깊고 고급스러웠습니다. 특히 체크인시 직원이 방까지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키가 좀 커서(하지만 예쁨) 항상 프론트에 맡기고 다녔지만 불편함은 없었어요,

고풍스러운 건물과 고풍스로운 방키. 매우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는 좋은 위치. 맛있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조식.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부스 노후화?

전통 근본의 호텔.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한국인들 가시면 후회없으십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특별하게 없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호텔인만큼 건물이나 시설이 엄청 고풍스럽고, 직원들도 그러한 부분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호텔을 나서고 돌아올 때 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고 문을 열어주는 작은 행동으로 하루가 행복했고, 조식 서비스 때 한국어로 인사해주는 직원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바르셀로나를 다시 찾게 된다면 또 들르고 싶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준 곳입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상당히 넓고 쾌적합니다. 호텔의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호텔 시설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스태프 한분 한분 모두 매우 친절하셨어요. 호텔 위치도 매우 훌륭하고 왠만한 관광지까지 걸어서 혹은 지하철 몇 정거장으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그런건 없습니다.

위치도 좋고 편안하고 아주 좋았어요. 정말 극진한 대접을 해주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신혼여행 마지막밤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랑 바르셀로나 전망이 보이는 루프탑 수영장도 좋았구요, 매트리스도 푹신했어요. 진짜 추천해요. 역사가 있는 곳이라 디자인이 옛스러운데 유럽의 오래되고 멋진 호텔에 묵고싶었던 마음을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역사가 있지만 시설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공항 갈때도 택시 직접 잡아주시고 세명이나 문열어주시고 짐도 실어주셨습니다. 공주님 된 기분이였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오자마자 환대받는 느낌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신행 마지막날로 보내기.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의 향기 조식으로 나온 과일도 8일 스페인 기간중 먹은 과일중에 제일맛있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 종류가 아무래도 아시아권에서 먹기 좋은 류는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조식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친절한 직원들과 좋은 침구류로 너무 잘지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피트니스 시설이 협소하고 다양성이 부족함

클래식하면서 화려한 분위기, 깔끔한 시설,직원의 친절함과 전통 위치 편안하고 안락한 침구 등 대부분의 면이 마음에 들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1. 샤워실 이 호텔을 주변에 추천하기에 앞서 망설여지는부분이 딱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샤워실이에요... 욕조와 세면대가 있는 큰 욕실에서 한칸 더 들어가면 샤워부스와 변기가 있는곳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1) 샤워실의 조명 샤워실의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너무 불편했어요 조명도 어두운데 샤워실 컬러가 어두운톤이라 사용하기엔 정말 너무너무 어둡습니다. 2) 샤워실 구조 샤워부스문을 열면 절반은 높고 절반은 낮게 구배가 되어있는데 낮은데에서 샤워를 해도 높은곳에 물이 다튀고 배수가 되질 않아서 물이 고여있기 때문에 맨발로 들어갈때마다 정말 찝찝해요 (이것때문인지 룸을 수시로 청소해주시더라구요 청소해주시는 것도 물론 좋지만 샤워부스의 고질적인 문제가 고쳐져야 할것같아요) 2.뷰 제가 예약한 클래식 더블룸은 1층이었는데 창문은 있었지만 뷰는 없다고 봐야할것같아요. 뷰가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호텔내부에서 뷰 감상할 시간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호텔밖에서 아름다운 바르셀로나의 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니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았습니다. 3. 아침식사 각종 과일을 맛볼 수 있고 샴페인과 생과일 쥬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전 후기를 찾아보면 동양인들이 먹기 편한 미소국과 스팀라이스가 있다고 봤었는데 시즌마다 바뀌는건지 현재에는 없었어요. 딤섬이 있었지만 고기잡내가 나서 남겼어요. 그래도 각종 과일들과 멋진 인테리어로 불편함 없이 식사했습니다. 하지만 5성급 조식 뷔페라기엔 요리의 가짓수가 적은것같아요

직원 : 직원분들은 모두 밝게 인사해주시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청소 : 보통 다른 호텔들은 아침에 한번만 청소를 하는데 이곳에서는 수시로 청소상태를 살펴주시고 부족한것을 채워주셔서 좋았습니다! 기타 서비스 : 허니문으로 4박동안 묵었는데 첫번째날에 허니문을 축하한다며 선물로 샴페인을 준비해주셨어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체크인 : 이른 아침 비행기로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이 가능한지 미리 문의를 드렸었는데 가능한 경우 해주신다고 안내받았고, 큰기대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추가 비용없이 바로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 : 이른 새벽 체크아웃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체크아웃처리를 신속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공항으로 이동할 택시도 잡아주셔서 교통편 걱정도 없었습니다. 바 : 1층 바(카페)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애프터눈티를 먹고 싶었는데 짧은 일정상 시간이 없어서 저녁 늦게 간단히 칵테일과 디저트를 먹었는데 예쁘고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공주님이 된 기분이 드는 인테리어였어요 객실 크기 :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있고, 객실크기가 크고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화장실 옆에 별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옷장에 옷걸이도 많아서 좋았어요! 루프탑 수영장 : 호텔 규모에 비해 수영장이 넓진 않지만 낮에 잠시 수영하기엔 좋았어요! 제가 루프탑에 방문한 날에는 파티가 있어서 너무 산만한 탓에 루프탑바를 이용해보지 못했는데 다음엔 꼭 이용해보고싶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룸서비스 등이 모두 큐알코드로 조회하게 되어있는데 메뉴판들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구식 종이 안내도 있었으면 했어요

시설 깔끔하고 직원 친절, 걸어서 유명관광지 다 다닐 수 있는 위치.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홀 식당 갔는데 음식이 진짜 맛없고 서비스도 별로입니다. 가지마세요. 그리고 1박하기엔 그 가격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웠어요.

호텔이 예뻐요. 허니문이었는데 환대를 해줘서 기분이 매우 좋더라구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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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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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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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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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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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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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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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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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