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스파 시설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객실 안 인테리어가 모던함. 목욕탕이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객실 청소가 좀 덜 되었는지 침구에 머리카락이 발견되었고 구석진 부분에 먼지가 좀 쌓여 있었습니다. 아주 지저분아진 않았지만 살짝 아쉬웠습니다

위치가 좋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비용만 조금 더 저렴하면 좋겠음

목욕탕, 룸컨디션 등 전체적으로 좋았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택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서 아쉬웠고 온천 후 무료 라멘은 없네요 ㅎㅎ 룸 밖에 복도가 밖에랑 뚤려 있어서 환기 시키기엔 너무 좋으나 추울때는 너무 춥고 더울땐 너무 더울꺼 같다는..

조용하고 친절하며 일본의 전통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아침밥은 너무 사진찍기 좋은 비쥬얼이었습니다만, 맛은 좀 아쉬웠어요.. 객실 복도가 야외와 같기때문에 여름엔 매우 덥고, 제가 갔던 겨울엔 추웠어요.

룸 컨디션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어느시간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편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가 아주 크길래 보니 침대 두개를 붙여놓은거라 중간에 틈이 생긴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침구가 좋아서 잘 잤어요.

번화가와 걷는 거리로 가깝고 교통이 좋아서 여행객에 아주 알맞았고, 하루종일 걷고 와서 제공되는 유카타 입고 대욕장 가서 피로 풀 수 있는게 정말 좋았어요. 티비로 혼잡도 확인할 수 있는게 진짜 굿. 호텔 컨디션도 깔끔하고, 안팎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주로 밖에 있을거라 조식이나 바 이용은 하지 않았어요.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체크인도 편했고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오사카까지 전철로 갈 수 있는 가라스마역이 호텔 근처라 이용하기 편리함.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 방 크기에 비해 매우 넓은 편으로 느껴짐. 호텔 근처가 조용하고 안전하다고 느꼈음. 공용 목욕탕 공짜로 이용할 수 있어서 저녁마다 피로 풀기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창문쪽으로 살짝 우풍이 들어와서 추웠어요

숙소가 예쁘고 교토에서 기대했던 느낌의 숙소여서 좋았어요. 앞에 체크인 하는 곳은 옛날 교토 숙소 느낌이라 좋고 숙소는 현대적인 시설이라 오히려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 신청도 미리 하면 창가 자리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감성있고 좋았어요. 체크인 할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은 조금 좁지만 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화장실, 샤워,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는 게 신의 한수였어요. 온천도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건강한 아침식사, 정갈한 도시락이 마음에 들었으나, 겨울에는 좀 추울듯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당이 매우 작고, 예약제입니다. 전날 예약했더니 안됀다고 해서 못먹었는데, 좀더 많은 인원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공간협소의 이유라면 시간제 이용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일본 전통 료칸스타일의 리셉션과 로비/다다미방으로 된 카페겸 바(아침엔 조식당까지) 인테리어가 참으로 영리합니다. 대욕장도 여행내내 이용해서 너무 좋았구요. 방도 깔끔해서 내내 편히 지냈어요. 다음번에도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처음 방문한 교토였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 가격대비 꽤 괜찮은 호텔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별로 없습니다.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내가 일본풍으로 디자인되어있어 일본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욕탕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일본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듯 아쉬운 방크기

별도로 숙소에 마련된 온천시설

2023년 8월에 숙박함

합리적인 가격, 다수의 인원이 지내기에 적합한 장소, 쾌적한 스파 시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다. 뷰는 포기해야하지만 어차피 관람하러 하루종일 돌아다녔고, 가성비가 너무 좋다

청결은 기본적으로 갖춰져있고, 작지만 상태 좋은 좋은 욕탕과 사우나, 영어가 가능한 친철한 직원들이 있다. 위치 또한 교토 번화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관람하기 좋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호텔에서 택시호출이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교토 시내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신구가 교차한 듯 매력적인 호텔 교통도 편리하고, 욕실도 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매우매우매우 약함 침대머리장과 같이 잘 눈에 띄지않는 곳의 먼지가 많음 조식을 이틀 내내 먹기에는 조금 지겨움(호텔 앞에 조식먹기 좋은 식당있음) 역과 역 사이에 있어 조금 걸어야함 관광지가 많은 블록과 10분거리

교토의 전통 숙소느낌과 호텔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음 특유의 분위기가 매우 예쁨 대욕장이 있는데 탕도 두개, 개인탕도 두개있어 이용하기 좋음 트윈룸이용했는데 소파도 있고 공간도 제법 넓음 대욕장을 사용하므로 샤워실을 따로 쓸필요가 없음( 화장실 샤워실 나누어져있음) 라이브러리공간 바 공간 모두 아늑하고 좋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세탁기와 건조기가 한대씩만 있고 건조기에 먼지가 너무 많습니다.윗방에 발소리가 잘들립니다.

사우나와 방 컨디션이 좋았습니다.새벽에도 대욕장을 쓸수있어서 만족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객실, 공용공간(도서관, 바, 로비, 목욕탕 등) 인테리어, 조식, 위치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직원태도가 별로였던분이 계셨습니다. 위치는 시내와10분 걸어야합니다

사우나가 다했다 말해줍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하루의 마무리를 매우 힐링하고 만족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침대로 어마어마 커서 너무너무 편하게 지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음

너무 좋은 시설 1. 일본 전통 느낌의 호텔 2. 가성비 너무 좋음 3. 위치 4. 직원의 친절도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