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싼 방으로 예약하면 주차 공간이 없음(호텔 내 주차장이 있지만 수량이 적어 VIP 전용인듯 함). 2. 주위 유로 주차장이 있지만 가격이 많이 비쌈(하루에 3200円 냈음) - 주차장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하루 주차할 경우 가격이 비슷함 3. 차가 없다면 여기 강추함

1. 근처 역에서 숙소 앞까지 육교로 이어져 있음 2. 주요 관광 시설지 근처에 있어서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함. 3. 근처 회사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을 볼 수 있었음 4. 전반적으로 숙소가 넓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음 5. 숙소 1층에 무료 커피와 물, 얼음 및 과자를 제공함. 얼음 가지고 와서 위스키에 온더락으로 해먹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사쿠라기초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이동가능하지만, 호텔 바로 주변에는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음. 지상철 구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소음에 민감하다면 비추.

가성비 좋게 요코하마에 머물기 좋음. 미나토미라이 및 근처 관광지 빠른 걸음으로 15~20분 이내 다닐 수 있음. 조식도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함. 조식 신청하지 않아도 근처 5~10분 내 야요이켄도 있고 아침에 여는 식당도 있어서 이용 가능.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야했습니다. 찾기 쉬운 위치에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머물렀던 방은 넓었고, 야경도 좋았습니다. 제가 체크아웃 할 때 노트북을 금고에 놓고 왔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대응해 주시고, 노트북도 잘 보관해 주셔서 덕분에 노트북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아쉬움은 크게없었습니다!

욕실이 정말 다른 호텔보다 월등히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1.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아카렌가소코, 코스모 월드 등 근처 관광지 이동하기 좋구요. 지도로 봤을 땐 역이랑 조금 떨어진 것처럼 보였는데 보이는 것보다 가까워요. 역과 역 근처 쇼핑몰에서 Pedestrian Bridge(보도교) 통해 이동하면 쾌적하고 좋더라고요.(캐리어 있는 경우는 계단 때문에 비추) 2. 요일에 따라 상황은 약간 다르겠지만 이용객이 많은 호텔인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북적거려서 정신없는 분위기x) 조식 포함 안 되신 분들의 경우, 체크인 때 따로 조식권 구매하려고 해도 품절일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ㅎㅎ 참고하세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객실이 좁습니다만 예상한정도의 일본객실 넓이와 구조예요. 대신 2명이 동시에 캐리어를 펴려면 좀 테트리스하듯이 펴야합니다ㅜㅜㅋㅋ 그리고 매일 청소를 해주시기는하는데 완전 처음 모습처럼 청소를 하는것까진 아니고 쓰레기통 비우고 가운 새로 개주시는 정도? 요청하면 해주실듯한데 전 굳이 별로 상관은 없어서 안해봤어요.아쉬운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이것도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네요🤔 그리고 거울이 옷걸이랑 겹쳐져있어서 옷을 걸면 거울이 안보입니다...거울이 화장실하고 화장실 맞은편벽 두군데에 있는데.......옷을 걸면 전신거울이 안보여서 옷을 좀 한쪽으로 밀어놓고 거울을 써야해요^^...굳이 안겹쳐놔도ㅈ됐을거 같은데 왜 이런 구조인지 모를ㅋㅋㅜㅜ 그리고 문앞 협탁(커피포트 컵 올려져있는)에 콘센트가 있는데 고데기를 사용한다거나 머리말리면서 거울을 보는게 안됩니다... 전선이 그만큼 안돼요ㅜㅜ 협탁에 거울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것.. 주변에 편의점이 있긴한데 바로 밑은 아니고 2~3분 거리입니다. 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하게 가기도 애매한...갠적으로는 쪼금 아쉬웟슴다 아쉬운점 몇개 적긴했는데 사소한것들이라 여행에 크게 문제되는 점들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시 요코하마에 갈일은 없겠지만(ㅎ) 만약 다시 간다면 갈 의향이 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치가 찾기 어렵지 않아요. 길치인데 구글맵을 사용하면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쿠라기초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예요.(철도,육교,하천 있는쪽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철길,하천 바로 맞은편이에요.철길이 바로 옆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전철 지나가는 소리가 간혹 들리긴합니다.전 그렇게 예민하진 않아서 괜찮은데 사람에따라 거슬릴 수는 있겠네요. 프론트에서 아로마향이나서 일단 기분이 좋았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십니다만 영어보다는 일본어가 편하신 느낌?(당연하지만ㅋㅋ)😅 일본어 할 줄 아냐고 해서 조금밖에 못한다했는데 그냥 일본어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대충은 알아들어서 상관은 없지만 .. 한국인들은 거의 없는 듯 했어유. 전 그래서 좋았습니다ㅎ 어메니티는 프론트에 있어서 원하는만큼 챙겨가면돼요. 칫솔 빗 면도기 샤워타올 스킨로션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정도 준비되어있고 dhc제품입니다. 프론트옆이긴하지만 칸막이?가 있어서 가져갈때 그렇게 불편하거나하진 않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티백 커피 얼음 컵 쿠키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면 됩니다. 객실도 깨끗했어요. 침대 헤드 옆에 콘센트도 있고 특히 usb연결 포트도 있어서 폰 충전할때 편해요!! 굳이 돼지코 안써도 됩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전부다 dhc제품입니다. (혹시나 불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유) 아 그리고 원피스형 가운?이 있습니다.전 끈 묶어서 입는 가운을 정말 싫어하는데(끈만 묶이고 옆에는 벌어져서 요상하게 돼서 싫음ㅎ) 이건 단추라서 갠찮아요..ㅎ 주변에 편의점도있고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돈키호테도 있어요. 주요관광지까지 도보로 충분히 갈 수있는 거리라 좋습니다. 천천히 산책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식음료를 방으로 가져갈수없음 청소직원과의 대화가 안통함 프런트테스크의 친절이 전혀없음 추가요금을 요구함(칫솔) 충전지 구비도 없음 호텔이라고 생각할수없음 2일예약하고 하루만자고 그냥 나와버렸음

좋은점없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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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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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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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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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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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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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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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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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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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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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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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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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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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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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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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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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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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